본문 바로가기

맛을 담다

남한산성 등산 후 필수 코스! 70년 전통 주먹손두부, 건강하고 든든한 한식 맛집 후기

반응형
SMALL
주먹손두부

📍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불당길 22-29

[ 방송 정보 ]📺

모닝와이드 8709회, 25.09.25.
주먹두부 생방송오늘저녁 1988회, 23.03.24.
철판두부구이/두부찜 2TV생생정보 1223회, 21.01.06.
두부전골 2TV생생정보 966회, 19.12.23.
두부전골 2TV생생정보 246회, 17.01.16.
두부한상 생방송오늘저녁 347회, 16.04.26.
두부요리 생방송투데이 1435회, 15.06.23. 손두부


< 운영시간 > | 📞 031-748-8636
⭕️ 주차🅿️ ⭕️

토 10:30- 20:00
18:30 라스트오더
일 10:30 - 20:00
18:30 라스트오더
월 10:30 - 20:00
18:30 라스트오더
화 정기휴무 (매주 화요일)

수 10:30 - 20:00
18:30 라스트오더
목 10:30 - 20:00
18:30 라스트오더
금 10:30 - 20:00
18:30 라스트오더


[ 메뉴 ]


주먹손두부
메뉴 : 두부전골(중)세트, 맑은 순두부, 산성막걸리 🍶


마치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 온 듯한 설렘이 느껴지는 기분 입니다.
요즘 유행하는 '레트로'를 억지로 꾸며낸 게 아니라,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곳만이 가질 수 있는 진짜 빈티지함이랄까요!

이 모든 게 이곳에서는 하나의 서정적인 풍경이 되더라구요.
좋은 날에 오니 이런 풍경 속에서라면 뭘 먹어도 꿀맛이겠지요 🕺


입구에 들어서면 두유 시식도 할 수 있어요!

담백하고 깔끔한 맛입니다 :)

먹으러 들어가기 전 소소한 이벤트스러운 다정함이 느껴져서, 음식뿐만 아니라 이곳의 따뜻한 분위기까지 덤으로 얻어가는 기분이예요 ㅎㅎ


메뉴가 한정적이지 않고 단품요리까지 다양하게
있어서 취향이 다른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다 같이 와도 메뉴 고민 없이 만족할 수 있습니다 -!

식당내부


식당 내부에 유명인들의 사인부터 각종 인증서까지,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이곳이 얼마나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검증된 맛집인지 단번에 알 수 있겠더라고요 !!

층고가 높아 개방감이 느껴지면서도, 곳곳의 은은한 조명 덕분에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감돌아요.
세련된 인테리어는 아니지만, 식기류와 집기들이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.


두부전골 세트 (중), 맑은 순두부, 산성막걸리까지
총 세개 주문했습니다 😋


세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각종 다양한 반찬들이 나오는데,
두부전, 도토리묵, 두부김치, 멸치, 시래기, 콩나물 , 꽈리고추, 열무김치 등등 나옵니다😋
메인메뉴 먹기도 전에 반찬들로만 한 끼 뚝딱 할 수
있어요ㅋㅋ!


특히나 두부김치를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. 입에서 사르륵 녹는데,
평소에 먹던 두부랑 조금 다른 결이더라구요
더 부드럽고 고소담백한 맛이였어요!
들기름에 잘 볶아진 김치랑 완전 잘 어울림 👍

두부전도 따끈따끈한 상태에서 나오는데 , 양념장에
찍어 먹으면 밸런스가 딱 맞습니다.
두부 자체는, 간이 안되어 있는 순수 담백한 두부 본연의 맛인데 소스랑 같이 먹으니 달짝 하면서도 짭쪼름한 감칠맛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었어요 😋

반찬들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고 정갈해서,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두부와 곁들였을 때 맛을 완벽하게 보완해 줍니다.

조미료 맛 보다는 집에서 밥 먹는 것처럼 자극 없이 술술 들어갔고 재료 본연의 신선함 덕에 뒷맛이 깔끔했어요 !


메인메뉴인 두부전골은 🍲
자극적인 매운맛이 아니라 해산물과 채소에서 우러난 시원하고 깔끔한 육수가 두부의 고소함이랑 잘 어우러지더라구요 👍
속이 부대끼지 않고 편안했습니당


전골 구성이 알차서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죠🤤
완전 밥도둑 !

순두부는 특히 폭신폭신하게 퍼지는 식감이 예술이죠? ,, 맛은 완전 밍밍 자체예요! 그래서 콩 본연의 진하고 고소한 풍미 덕에 씹으면 씹을수록 은은한 두부맛이 올라오는데, 담백하고 건강하게 드시기에 좋습니다😊


식당을 나서면 정면에 바로 레코드 느낌 낭낭한
무인카페가 마련되어 있는데요,
자판기에서 바로 주문 하시면 됩니다 🧃
다양한 음료가 있으니 편히 휴식하다 가기에 딱 좋아요:)


정갈한 음식만큼이나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이었어요.

화려한 기교보다는 재료 본연의 정직함으로 가득 채운 한 끼라, 소중한 사람들에게 꼭 소개해 주고 싶은 맛집입니다.

여러분도 남한산성 근처에 오신다면, 이 따스한 온기를 꼭 한 번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😊

반응형
LIST